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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23 <새 하늘과 새 땅> | 이재구 | 2026-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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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계시록21:1-5절 개역개정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026. 3. 16. (월) 사순절 제23일
| 본문: 요한계시록 21:1~5 |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요한은 환상 가운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증언합니다. 이는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죄와 눈물, 죽음이 지배하던 옛 질서의 종말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無)에서가 아니라, 상처 입은 역사를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라는 말씀은, 에덴에서 깨어졌던 동행이 완전히 회복됨을 선언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라고 약속하십니다. 오늘의 눈물은 장차 올 영광을 더 선명하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현실에 매여 절망하지 않고, 약속을 붙들고 현재를 견뎌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새 창조는 미래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이 약속을 믿는 순간, 우리의 생각과 태도, 말과 선택이 오늘부터 새로워집니다.
오늘 하루, 절망의 말 대신 소망의 말을 한 번 더 선택해 보십시오. 낙심한 사람에게 짧은 위로를 건네고,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고백해 보십시오. 그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미리 사는 삶입니다.
| 오늘의 기도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주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며, 오늘 삶의 자리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살아내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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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6.3.22 07:14
아멘!
배상필 2026.3.16 20:49
새 땅, 새 세상을 보는 눈을 허락하소서!
최종국 2026.3.16 16:51
절망의 말 대신 소망의 말을 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