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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22 <다만 그를 섬기라> | 이재구 | 2026-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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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4:1-11절 개역개정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2026. 3. 14. (토) 사순절 제22일
| 본문: 마태복음 4:1~11 |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사탄은 ‘굶주림’, ‘능력’ 그리고 ‘영광’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필요로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라고 선포하십니다. 이 말씀은 시험을 이기는 비결이며, 신앙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야의 시험은 특별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날마다 마주하는 현실입니다. 떡의 시험은 삶의 필요에 관한 문제이며, 성전 꼭대기의 시험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의 문제이고, 천하만국의 시험은 성공과 영향력에 대한 유혹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대응하셨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삶의 목적으로 삼으셨습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분을 섬기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한 사막의 수도사는 “시험을 피하려 하지 말고,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분명히 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섬김의 대상이 분명할 때 시험은 힘을 잃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삶 앞에도 질문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하루 선택의 순간마다 “이 선택이 하나님을 섬기는 결정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삶의 중심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내 유익보다 순종을 선택하며 오늘도 다만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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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최종국 2026.3.14 19:40
삶이 흔들릴 때마다 섬기는 삶이 되게하소서.
박창훈 2026.3.14 14:37
아멘!
배상필 2026.3.14 07:21
세상의 가차가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