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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 묵상24 <다시 오실 주님> 이재구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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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4:13-18절 개역개정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 3. 17. (화)  사순절 제24일

 

|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찬송: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바울은 성도의 죽음을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그 안에서 잠든 자들도 반드시 다시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잠시의 이별이며, 재림의 날에 주 안에서 다시 만날 약속의 시간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임하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 있는 성도들도 공중에서 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를 위로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어느 무명인의 묘비에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답니다. 믿음 없는 이에게는 막연한 위안일 수 있지만, 성도에게 이 말은 확실한 약속입니다. 재림 신앙은 현재의 슬픔을 견디게 하는 능력이며, 오늘의 삶을 거룩하게 만드는 기준입니다. 

 

오늘 하루, 영원한 이별처럼 말하지 말고 소망의 언어로 말해봅시다.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도 “주 안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억하며 위로의 사람이 됩시다. 바울의 권면처럼 이 소망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슬픔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다시 만날 약속을 믿으며 오늘을 믿음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출처: 2026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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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6.3.22 07:16

    아멘!

  • 배상필 2026.3.19 07:04

    예수, 우리의 소망!

  • 최종국 2026.3.17 16:36

    소망의 언어로 서로를 격려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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