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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17 <생명이신 주를 택하라!> | 이재구 | 2026-0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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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30:19-20절 개역개정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2026. 3. 9. (월) 사순절 제17일
| 본문: 신명기 30:19~20 | 찬송: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지막 설교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두 가지 길, 곧 ‘생명과 복의 길’과 ‘사망과 저주의 길’이 놓여 있다고 선포하며,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웁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명령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간절히 호소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을 굳게 의지하는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선택하는 길입니다. 이 선택은 이스라엘의 미래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프랑스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의 C(Choice, 선택)”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태어남과 죽음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사이의 삶의 방식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셔서 매 순간 하나님을 선택할지, 세상을 선택할지 결정하게 하십니다. 이 선택은 단순한 결정을 넘어 우리의 미래와 영원을 좌우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망의 길’과 다른 바 없는 게으름, 염려, 유혹의 순간에 직면할 때,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십시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생명을 택하는 결단이 오늘을 사는 믿음입니다.
| 오늘의 기도
순간의 유혹과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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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최종국 2026.3.11 18:00
삶의 방식이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소서
배상필 2026.3.11 08:39
생명의 주 하나님!
박창훈 2026.3.10 09:3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