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사순절 묵상16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섬김> | 이재구 | 2026-03-06 | |||
|
|||||
[성경본문] 이사야58:6-11절 개역개정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2026. 3. 7. (토) 사순절 제16일
| 본문: 이사야 58:6~11 |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형식적인 금식은 받지 않으시며, 대신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참된 금식’이 무엇인지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밥을 굶은 행위 자체보다, 그 마음에 담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 곧 섬김을 원하십니다. 흉악한 결박을 풀어 주고, 주린 자에게 양식을 나누며, 집 없는 자를 돌보는 구체적인 섬김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웃 사랑이 실천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삶에 빛과 치유, 응답, 지속적인 인도하심의 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예배나 기도와 같은 종교적 의식 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섬김과 나눔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외적인 경건의 모양보다 중요한 것은 고통받는 이웃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는 자기만족을 위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한 ‘골육(가까운 이웃)’을 피하지 않고 책임과 헌신을 다하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나의 일상에서 ‘흉악한 결박’에 매여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린 자’, ‘헐벗은 자’는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떠올려 봅시다. 단순히 기도나 형식적인 봉사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실제적인 섬김을 실천하기로 결단합시다.
| 오늘의 기도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고통받는 이웃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어 삶으로 섬기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
댓글 3
배상필 2026.3.8 07:49
자유케하는 하나님!
박창훈 2026.3.8 07:15
아멘!
최종국 2026.3.7 16:09
나의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자을 위해 용기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