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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 묵상12 <만지시는 사랑> 이재구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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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1:40-45절 개역개정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 3. 3. (화)  사순절 제12일

 

| 본문: 마가복음 1:40~45

찬송: 391 놀라운 구세주 


|사회적, 종교적으로 격리되어야 했던 나병 환자가 금기를 깨고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으로 무릎을 꿇고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그는 환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셨습니다. 자신이 부정해질 수 있었음에도, 말씀만 하셔도 될 일인데도, 사랑으로 만지셨습니다. 즉시 그 환자에게서 나병이 떠나갔습니다. 율법을 뛰어넘은 예수님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피하고 싶은 마음을 밀어 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그의 고통과 외로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율법을 뛰어넘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두려움을 몰아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따가운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이 고쳐내고, 살려내고, 회복시켰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예수님의 마음이요, 우리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자산과 최고의 힘입니다.

 

우리에게도 부끄럽거나 숨기고 싶은 ‘나병’과 같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나아왔던 나병 환자처럼, 주님 앞에 솔직하게 아뢰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깨끗하고 온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삶의 문제가 있을 때마다 부끄러워하며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와 솔직하게 아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출처: 2026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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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6.3.8 07:55

    치유하시는 예수님!

  • 최종국 2026.3.3 09:43

    솔직한 마음을 예수님께 열게 하소서

  • 박창훈 2026.3.3 09: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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