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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 묵상3 <스스로 돌이키고 살라> 이재구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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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스겔18:30-32절 개역개정

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 2. 20. (금)  사순절 제3일

 

| 본문: 에스겔 18:30-32

찬송: 273 주를 멀리 떠났다 


|본문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받을 테니, 죄에서 돌이키고 모든 죄에서 떠나라”고 하신 경고입니다. 그것은 곧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스스로 돌이키고 살라”는 뜻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를 끊어 놓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두 번째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돌이켜 살아야 합니다. 

 

‘돌이킨다’는 히브리어 ‘슈브’는 단순한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방향전환’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를 향해 나아가던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리라는 것입니다. 철저히 회개하되 진심 어린 회개가 중요합니다. 마틴 루터는 “회개는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평생 가져야 할 태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많아서가 아니라, 의인이 없어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스스로 자기 죄와 허물을 돌이키고 주의 은혜를 힘입어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회개는 심약한 자의 태도가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 앞에 자기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최고의 결단이며 용기입니다. 오늘 하루 중 20~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자신의 신앙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담은 짧은 편지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 오늘의 기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받아 주시는 주님, 죄의 길에서 스스로 돌이켜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출처: 2026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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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배상필 2026.2.21 10:12


    죽을 자가 죽는 것도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박창훈 2026.2.20 21:5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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