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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 묵상4 <죄를 덮으시는 은혜> 이재구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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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7:10-14절 개역개정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 2. 21. (토)  사순절 제4일

 

| 본문: 이사야 7:10-14

찬송: 254 주의 보혈은 


|기원전 735년경 유다의 14대 왕 아하스는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의 침공을 받고, 친(親) 앗수르 정책으로 그 위기를 극복하려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한 징조를 구하라” 말씀하시고, 친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징조를 주십니다. 징조를 구하라 말씀하시고 곧바로 하나님께서 직접 그 징조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잘못된 선택으로 죄에 빠질 때, 심판보다는 오히려 은혜로 다가와 그 죄와 허물을 덮어 주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 된 우리를 외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죄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하고 변함없으며 온전합니다. 마틴 루터는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죄인인 채로 ‘의롭다’ 선언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 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기에 정죄하고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은혜로 덮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죄와 부패성으로 여전히 힘들어합니다. 하루의 삶을 시작하기 짧은 시간이라도 나의 죄와 허물을 씻어주고 덮어 주시는 주님께 은혜를 충만히 내려 주시길 기도합시다. 

 

| 오늘의 기도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주님, 오늘도 주의 크신 은혜로 나의 죄와 허물을 덮어 주소서.

 

 

출처: 2026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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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박창훈 2026.2.22 07:16

    아멘!

  • 배상필 2026.2.21 10:13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하나님을 괴롭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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