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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19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 | 이재구 | 2026-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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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야고보서2:14-17절 개역개정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026. 3. 11. (수) 사순절 제19일
| 본문: 야고보서 2:14~17 |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이 무슨 유익이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실천 없는 믿음의 허상을 지적합니다. 헐벗고 굶주린 형제나 자매에게 말로만 “평안히 가라, 따뜻하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고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합니다. 믿음이 반드시 행위로 드러나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머리로 아는 지식이나 감정적인 동의에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와 실천적인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모르는 길이 있어서 길 아는 분에게 길을 물었고, 그분이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믿고 갑니다. 가르쳐 준 대로 간다는 것, 그분의 말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길을 가르쳐 주었으나 그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길을 믿지 않는 겁니다. 그를 신뢰하지 않은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영적인 모순입니다. 믿음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내 손과 발이 움직이는 실질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믿음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성도의 삶에서는 믿음이 드러나야 합니다. 믿음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기에 실질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머리로만 믿는 죽은 신앙이 아니라. 작은 친철과 섬김으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하루를 만드십시오.
| 오늘의 기도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며, 열매 맺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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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6.3.14 14:34
아멘!
최종국 2026.3.11 18:14
밝을 때에 노래을 어두울때 기도로 인도하소서
배상필 2026.3.11 08:45
살아있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