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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 묵상8 <작고 보잘 것 없는 곳에서> 이재구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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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미가5:2절 개역개정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6. 2. 26. (목)  사순절 제8일

 

| 본문: 미가 5:2

찬송: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 “모든 민족보다 수효가 가장 적기에”(신 7:7) 그들을 선택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유다 족속 중 가장 작은 고을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가장 작은 민족의 가장 작은 고을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가장 작은 민족의 가장 작은 고을에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에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작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그가 어떤 사람이든, 출신이 어디든, 능력이 아무리 보잘것없어도, 믿음의 사람에게 큰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마더 테레사는 “우리가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어도, 작은 일을 위대한 사랑으로 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치 ‘겨자씨 한 알’(마 17:20)의 신비와도 같습니다. 세상이 평가하는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살아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능력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원하십니다. 연약하고 부족해도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우리를 통해서도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에게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계는 곧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작고 볼품없어 보일지라도 지금 내게 필요한 주님의 도우심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겨자씨와 같은 믿음의 기도를 올려 드립시다.

 

 

| 오늘의 기도

 

작고 보잘것없는 자를 부르시고, 믿음을 주어 사용하시는 주님. 오늘 제게도 이 은혜를 내려 주소서.

 

 

출처: 2026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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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박창훈 2026.2.27 09:5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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