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사순절 묵상6 <말씀이 육신 되신 독생자> | 이재구 | 2026-02-24 | |||
|
|||||
[성경본문] 요한복음1:1-14절 개역개정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2026. 2. 24. (화) 사순절 제6일
| 본문: 요한복음 1:1~14 |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짐승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범하여 말씀의 권세를 잃어버리고 죄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 동안 침묵과 어둠에 갇혀 있던 세상에, 예수님께서는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는 창조 전부터 계셨으며,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야만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으며, 죄와 어둠을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존 칼빈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아들이 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기 위함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격적으로 모셔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고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실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인정하고, 자녀됨의 권세를 누리기 위해 내가 주님께 내어드릴 부분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희생이나 헌신(용서, 친철, 배려 등)을 하나 정하여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우리를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
댓글 2
박창훈 2026.2.24 18:32
아멘!
배상필 2026.2.24 13:32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육신이 말씀이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