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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1 <온전한 회개> | 이재구 | 2026-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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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예레미야6:22-26절 개역개정2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사랑이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처럼 포효하는 소리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대열을 벌이고 시온의 딸인 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도다 24.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그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25.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다니지 말라 원수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라 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구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임이라 2026. 2. 18. (수) 사순절 제1일
| 본문: 예레미야 6:22-26 | 찬송: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북방의 강한 민족을 들어 예루살렘을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당시 유대는 앗수르가 쇠퇴하는 틈을 타 애굽과 바빌론 사이에서 생존전략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외형상으로는 멸망과 심판의 기운이 전혀 없었으며 평안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선지자를 통해 강한 심판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북방의 강하고 무자비한 민족으로부터 큰 위기가 임박했다는 경고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시온의 딸’(23절), ‘나의 딸 내 백성’(26절)이라 부르시며, “베 옷을 두르고 재 위에서 구르며 애통하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심으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십니다.
오늘은 사순절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입니다. 유대 전통에서는 슬픔을 표현할 때 전년 종려주일에 사용했던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사용했습니다. 재 위에서 구르는 것은 국가적 큰 위기에 처할 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굵은 베 옷을 입고 ‘애통’하고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 신앙의 본질과 방향성을 회복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의 인생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를 소원하게 만든 죄된 삶을 슬퍼하고 애통해하며 회개함으로 관계와 교제를 소원하게 만든 죄된 삶을 슬퍼하고 애통해하며 회개함으로 온전한 방향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십니다. 죄와 그 부패성으로 하나님과 멀어졌어도 하나님은 내개 돌아오라고 합니다. 한 영혼이 돌아오길 하루가 천년, 천년이 하루처럼 기다립니다. 이런 의미에서 회개는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가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방황했던 삶을 회개하고, 주께 돌아가는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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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배상필 2026.2.18 14:55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것이 큰 힘이 됩니다!
박창훈 2026.2.18 11:4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