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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10 <성육신, 내려오신 왕> | 이재구 | 2026-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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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빌립보서2:5-11절 개역개정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026. 2. 28. (토) 사순절 제10일
| 본문: 빌립보서 2:5~11 |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가장 높고 위대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섬기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고, 자기를 낮추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니님께 복종하셨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모든 존재가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생명 있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입으로 예수님을 주(主)로 시인해야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가장 복된 삶입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시러 오셨습니다(막 10:45). 마틴 루터가 “하나님의 왕좌는 말구유다”라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진정한 힘과 위대함을 보여줍니다. 자기의 권세를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는 “진정한 위대함은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스스로 낮아질 때, 하나님의 높이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을 낮추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 잘 들어주며 보냅시다. 단순히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 봅시다.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하루를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주님, 주님과 함께 겸손함으로 살며 하나남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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