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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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고요의 시간
십자가는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절망입니다.
곧 새벽이 되면
두려움은 기쁨이,
절망은 희망이 됩니다.
기다리십시오
추천
아멘! 그 동안 수고해 주신 김태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순절을 좀 더 의미있고, 경건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
댓글 2
박창훈 2020.4.12 10:34
아멘! 그 동안 수고해 주신 김태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순절을 좀 더 의미있고, 경건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배상필 2020.4.11 12:2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