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1일 등록하신 분입니다. | 운영자 | 2019-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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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님과 김효영님께서 등록해 주셨습니다. 몇 개월간 교회 탐방 형식으로 참여하시다 언덕에서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시기로 하셨습니다. 귀한 결단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선한 인도의 열매임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언덕 공동체 안에서 함께 걷는 신앙 여정이 꽃길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걷는 길이라 두 분의 동행이 더욱 아름답고 귀하다는 생각입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
댓글 3
강성희 2019.9.13 22:29
함께 가는 여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배상필 2019.9.9 15:26
격하게 환영합니다^^;
양환준 2019.9.8 21:16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