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네째 주일 - 가족 수련회 풍경 운영자 2025.9.1 조회 71 연천의 백학마을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과 함께 언덕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