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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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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2 07:06
[우리말성경]- 신명기(Deuteronomy) 제3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8  

34장


모세가 죽음

1.  모세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건너편 모압 평지에서 비스가 산꼭대기로 갔습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온 땅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르앗에서 단까지
2.  납달리 온 땅,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영토, 서쪽 바다에 이르는 유다의 온 땅
3.  네게브 지역과 종려나무의 성 여리고 골짜기를 보여 주시며 소알에 이르는 곳까지 보여 주시며
4.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이 땅이 내가 네 자손들에게 주겠다고 맹세로 약속한 땅이다. 내가 네 눈으로 보도록 했으나 너는 강 건너 그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5.  그러자 여호와의 종 모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거기 모압 땅에서 죽어
6.  모압 땅 벧브올 반대편 골짜기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7.  모세가 죽을 때 120세였습니다. 그때 그의 눈은 흐리지 않았고 그의 기력도 쇠하지 않았습니다.
8.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위해 30일 동안 모압 평지에서 애곡했고 애곡과 통곡의 기간끝날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해 그에게 지혜의 영이 가득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10.  그 이후로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얼굴을 대면해 아시고
11.  이집트 땅과 바로와 그의 모든 종들과 그의 온 땅에 보내셔서 모든 이적기사들을 행하게 하셨고
12.  온 이스라엘이 보는 데서 모든 큰 권능과 큰 두려움을 보이게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최종국 19-08-22 10:01
 
모세가 죽자 백성들은 그가 훌륭한 지도자였음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10절)  모세가 백성들로부터 이와 같은 흠모와 존경을 받은 것은 백성들에 대한 그의 헌신적인 사랑과 수고의 결과였습니다.  즉, 지도자는 자신의 이득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모세처럼 백성들의 유익과 복된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모세와 같은 수고와 사랑으로 내가 속한 곳에서 선한 영향력(지도력)을 미치고 있습니까?  내가 속한 여러 곳(가정, 교회, 일터 등등)에서 나 자신의 편의와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 다른 이들을 위해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참 지도자의 모습으로 살아갑시다.
박창훈 19-08-22 13:39
 
"모세는 여호와께서 얼굴을 대면해 아시고 이집트 땅과 바로와 그의 모든 종들과 그의 온 땅에 보내셔서 모든 이적과 기사들을 행하게 하셨고 온 이스라엘이 보는 데서 모든 큰 권능과 큰 두려움을 보이게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얼굴을 대면해 아는 사람! 하나님과 이런 친밀함이 있어야겠습니다.
배상필 19-08-22 18:36
 
5.  그러자 여호와의 종 모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거기 모압 땅에서 죽어
6.  모압 땅 벧브올 반대편 골짜기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5 Then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died there in the land of Moab, at the Lord’s command. 6 He was buried in a valley in the land of Moab, opposite Beth-peor, but no one knows his burial place to this day. [NRSV]

4절에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을 마치시고, 바로 하나님이 모세를 죽게하신 것처럼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모세의 죽음에 대한 신명기 저자의 신학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수기 20장에 가데스에서 백성들이 목마름을 호소할 때 반석에게 물을 내라고 명령을 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지팡이로 쳤기에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모세의 죽음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결과로 해석을 합니다.

우리 삶에 일어나는 삶, 죽음, 질병, 실패, 고통의 아픔을 어떻게 볼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인 것 같습니다. 섣부른 판단과 해석으로 그것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노력보다 인간의 생로병사와 고통 가운데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 안에서, 그 분과 그 여정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