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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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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0 06:32
[우리말성경]- 신명기(Deuteronomy) 제3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5  

2장


모세가 부른 노래

1.  “하늘이여, 들으라. 내가 말할 것이다. 땅이여, 내 입의 말을 들으라.
2.  내 가르침이 비같이 내리고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새싹이 돋아나는 들녘에 내리는 이슬비 같고 채소밭에 내리는 많은 비 같을 것이다.
3.  내가 여호와이름을 부르리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위대함을 찬양하라!
4.  그분은 반석이시니 그분이 하시는 일은 완벽하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다. 잘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정직하시다.
5.  그들은 그분께 악한 짓을 저질렀으며 수치스럽게도 그들은 더 이상 그분의 자녀가 아니고 비뚤어지고 그릇된 세대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들아, 너희가 여호와께 보답하는 게 이것이냐? 너희를 만들고 지으신 분이 너희 창조자이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
7.  옛날을 기억하라. 오래전 세대들을 생각해 보라. 너희 아버지에게 물어보라. 그가 말해 줄 것이다. 너희 장로들에게 여쭤 보라. 그들이 설명해 줄 것이다.
8.  지극히 높으신 분이 그 땅들을 기업으로 나누어 주실 때, 그분이 온 인류를 여기저기로 흩으실 때 그분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수에 따라 그 민족들의 경계선을 정해 주셨다.
9.  여호와의 몫은 그분의 백성들이고 야곱이 그분께서 택하신 기업인 것이다.
10.  광야에 있을 때 그분께서 황무하고 짐승의 소리가 들리는 데서 야곱을 발견하셨다. 그분이 야곱을 방어해 주시고 그를 보살펴 주셨다. 여호와께서 그를 그분의 눈동자처럼 지키셨다.
11.  그 사랑의 모습은 마치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어지럽히고 자기 새끼 위를 맴돌다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잡아 날개 끝에 얹는 것 같다.
12.  여호와께서 홀로 야곱을 이끄셨으니 다른 어떤 이방 신이 그와 함께하지 않았다.
13.  그분은 야곱이 그 땅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셨고 들판의 열매로 그를 먹이셨다. 그분은 바위에서 꿀을 내어, 딱딱한 바위틈에서 기름을 내어 그에게 힘을 북돋우셨다.
14.  소와 양에서 나온 버터와 우유로, 살진 어린 양들과 염소들로, 가장 좋은 바산의 숫양으로, 가장 좋은 밀가루 반죽으로 그에게 힘을 북돋우셨다. 너희는 거품이 나는 붉은 포도즙을 마셨다.
15.  여수룬은 살이 찌자 발로 찼다. 네가 살찌고 뚱뚱해지고 기름으로 덮이니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구원자이신 반석을 거부했다.
16.  그들은 이방 신들로 그분을 질투하시게 했으며 그 가증스러운 우상들로 진노하시게 했다.
17.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마귀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쳤다. 그들이 알지 못했던 신들, 나타난 지 얼마 안 된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않던 신들에게 말이다.
18.  너희는 너희 아버지가 되신 반석을 버렸고 너희는 너희를 낳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19.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들을 저버리셨다. 이는 그 아들들과 딸들이 그를 진노하게 했기 때문이다.
20.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기고 그들의 끝이 어떠한지 볼 것이다. 그들은 타락한 세대이고 믿음이 없는 자녀다.
21.  그들은 신이 아닌 것에 나로 하여금 질투하게 했고 그 쓸모없는 우상들로 나를 진노하게 했다.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에게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에게 진노를 일으킬 것이다.
22.  내 진노에 불이 붙었으니 저 아래 죽음의 왕국까지 내려갈 것이다. 그것은 땅과 그 수확물을 삼키고 산 밑 깊숙한 곳까지 불을 지를 것이다.
23.  내가 그들에게 재난을 쌓고 내 화살들을 그들을 향해 쏠 것이다.
24.  내가 그들에게 파괴적인 굶주림을 보내고 진멸하는 페스트와 죽음의 전염병을 보낼 것이다. 내가 그들을 향해 들짐승의 송곳니를 보내고 흙 위를 미끄러져 가는 독사들의 독을 보낼 것이다.
25.  밖으로는 칼이, 안으로는 공포가 젊은 남녀를 멸할 것이며 머리가 희끗한 노인과 젖을 먹는 아이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26.  ‘내가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에 대한 기억을 인류에게서 끊어지게 할 것이다’ 했으나
27.  원수가 조롱해 댈까 두려워했다. 그 적들이 왜곡해 ‘우리 손으로 승리했다. 여호와가 이 모든 일을 한 게 아니다’ 할까 걱정이로구나.
28.  그들은 분별력 없는 민족이며 그들에게는 판단력이 없다.
29.  그들이 현명해 이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지막이 어떨지 분간했다면 좋았을 것을!
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아 버리지 않았던들,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던들 한 사람이 어떻게 1,000명을 쫓아가고 두 사람이 어떻게 1만 명을 도망치게 하겠느냐?
31.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음은 우리 적들도 인정하는 바다.
32.  그들의 포도나무소돔의 포도나무에서 나왔고 고모라의 포도나무에서 나왔다. 그들의 포도는 독으로 가득 찼고 그들의 포도송이는 쓴맛으로 가득 찼다.
33.  그들의 포도주는 용의 독이고 독사들의 무서운 독이다.
34.  ‘내가 이것을 보관하고 내 창고에 봉인해 두지 않았느냐?
35.  복수하는 것은 내 일이다. 내가 갚아 줄 것이다. 때가 되면 그들의 발이 미끄러질 것이다.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이 왔고 그들의 멸망이 그들 앞에 갑자기 닥쳐올 것이다.’
36.  그들의 힘이 사라지고 종이든 자유인이든 아무도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여호와께서 그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그 종들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
37.  그분이 말씀하실 것이다. ‘지금 그들의 신들이, 그들이 피신처로 삼은 바위가 어디 있느냐?
38.  그들의 희생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물인 포도주를 마신 그 신들 말이다. 그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게 하라.
39.  이제 내가 바로 그임을 보라.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내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것이다. 내가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는 것이다. 아무도 내 손에서 건져 낼 자가 없다.
40.  내가 내 손을 하늘로 들어 올리고 선포한다. 내가 영원히 살 것이다.
41.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날카롭게 갈고 심판 때 내 손이 그 칼을 잡을 때 내가 내 원수들에게 앙갚음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복수할 것이다.
42.  내 화살들이 피로 가득하겠고 내 칼이 살해된 자와 잡힌 자들의 피와 함께 육체를 삼킬 것이니 곧 대적의 머리다.’
43.  민족들아, 그분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분이 그분의 종들의 피에 보복해 주실 것이다. 그분이 원수들에게 복수하시고 그분의 땅과 백성들이 지은 죄를 구속해 주실 것이다.”
44.  모세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함께 나아와 백성들이 듣는 데서 이 모든 노래말씀선언했습니다.
45.  모세는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 다 낭송한 후에
46.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진지하게 선포한 이 모든 말씀마음에 새겨서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명령해 삼가 이 모든 율법의 말씀을 지키게 하라.
47.  가르침은 너희에게 그저 헛된 말씀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다. 이 말씀으로 인해 너희는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차지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게 될 것이다.”

모세가 느보 산에서 죽음

48.  바로 같은 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9.  “일어나 아바림 산맥으로 들어가 여리고 건너편 모압의 느보 산으로 가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소유물로 주는 땅 가나안을 바라보아라.
50.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네 선조들에게로 돌아간 것같이 네가 올라가는 산에서 죽어 네 선조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51.  이는 너희가 신 광야므리바 가데스 물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신의를 저버렸고 너희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52.  그러므로 너는 네 앞에 있는 땅을 볼 수는 있겠으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에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8-20 06:52
 
내 진노에 불이 붙었으니 저 아래 죽음의 왕국까지 내려갈 것이다. 그것은 땅과 그 수확물을 삼키고 산 밑 깊숙한 곳까지 불을 지를 것이다.

죽음의 골짜기까지 떠밀려가야 겨우 깨닫는 인생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받는 자리로 밀려내려간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최종국 19-08-20 06:59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풍성히 먹이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언제나 우리를 영육 간에 풍족히 채워주시며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배상필 19-08-20 18:10
 
46.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진지하게 선포한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명령해 삼가 이 모든 율법의 말씀을 지키게 하라.
47.  가르침은 너희에게 그저 헛된 말씀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다. 이 말씀으로 인해 너희는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차지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게 될 것이다.”

모세가 선포한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모든 율법의 말씀을 지키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헛된 말씀이 아니라 생명이라고 합니다. 말씀을 붙들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유대교 랍비가 모세가 하라고 명령한 말씀과 금지한 말씀을 다 정리해봤더니 613개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다 지키려면 더 복잡하고 힘들었을텐데 예수님은 모든 율법을 한 가지 - 이웃 사랑 -로 정리를 하셨습니다.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고, 이웃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이 율법의 본질이고 기독교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기독교가 살고, 교회가 사는 길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그 길을 조금씩 따라가야 겠네요.
박창훈 19-08-22 14:08
 
"가르침은 너희에게 그저 헛된 말씀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다. 이 말씀으로 인해 너희는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차지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우리에게도 강력한 메시지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