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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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nduk.or.kr/bbs/bbsView/31/5765619
얼마 전에 박 집사님이 처음 열무 김치를 담그시면서
어려움이 생겨서 교회 카톡방에 SOS를 쳤고,
베테랑 집사님, 권사님들의 도움으로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그는데 성공!
홍 집사님 왈 "아 이렇게 김치도 완성되는군요. 자동차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공동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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